울산대학교 | 미술학부
학부안내
전공소개

전공소개

전공소개
동양화전공

동양화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의 삶과 생각을 반영한 그림이라 할 수 있다. 동양문명은 급변하고 있으며 동양화의 오늘 또한 급변하는 동양문명만큼 다채롭게 해석되어야한다. 그러므로 어제 우리 조상의 생각과 재료를 바탕으로 오늘날 다양한 재료를 써서 표현하는 동양화로 이어진다.

서양화전공

서양화 전공은 미술사적 맥락과 연계하여 조형이론의 연구와 다양한 조형적 체험으로 학생 개개인의 미술적 잠재력을 스스로 진작시킬 수 있게 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드로잉, 판화, 회화 등의 전통적 회화 방법 뿐 아니라 사진, 컴퓨터, 비디오, 설치 및 새로운 매체와 실험적 표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과정 이수를 통하여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새로운 표현의 장을 이루게 한다.
본 대학 서양화과는 1998년 신설되었으며 최첨단 설비와 우수한 교·강사진을 확보하여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튼튼한 재단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교수진을 주축으로 새 21세기를 열어 나갈 것이며 특히 미래 현실에 대비하는 실질적 교육으로 현장감 넘치는 각종 전시와 작품판매를 국내 최초로 도입, 실시하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대부분 미술대학교의 문제점을 과감히 탈피, 입시 전형에서부터 실기과목 개선과 재료사용의 다양화를 꾀하고, 작가적 기질과 정신, 그리고 졸업 후 진로탐색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교육의 강화로, 학교수업과 현실의 거리감을 좁히는 살아있는 교육이 실현되도록 한다.

조소전공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근하는 폭넓은 지식과 인공적으로 변해버린 삶의 환경, 자연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삶의 형태와 문명마저 변하고 있다.
첨단으로 발달한 손안의 테크놀러지 세상은 사람들에게 실상과 가상의 경계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역설적으로 가상의 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입체적, 공간적 감각을 갖추고 개성과 예술성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여 공간 안에 채울 수 있는 인재들이 더 많이 요구된다. 21세기는 입체시대이다.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조소전공의 교육목표는 전통적 기법과 더불어 급변하는 현대적 예술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다양한 방식을 응용하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양성에 있다. 전통적 조각재료와 아날로그 조각 기법을 다루는 과목이 있으며 빛과 소리 등 비물질에 대한 연구와 실습을 하며, 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한 가상의 디지털 창작물을 3D 프린터로 출력하고 가공, 표현하는 새로운 디지털 융합조각, 환경 조형물 설치 제작방법 등을 익힌다.
무엇보다 자기표현을 통한 정체성 탐구와 예술에 대한 인문학적인 지식 등을 탐구하는 다양한 과목을 통해 현실과 미래사회 환경변화에 적극 대비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소전공은 21C, 디지털 조각과 아날로그 조각이 융합하는 3D 입체예술 창작 놀이터다!

섬유디자인전공

섬유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소재로서 우리는 항상 섬유와 접촉하면서 살고 있다. 의류, 스카프, 손수건, 넥타이, 모자, 장갑, 양말을 비롯해 침대, 쿠션, 이불, 커튼, 소파, 테이블 보, 자동차 시트, 액세서리 등 그 물량으로만 보아도 1960년대 이래 우리나라의 산업을 이끄는 첨병이었으며 단일 분야로서는 수십 년 간 수출량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섬유디자인학 전공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 근대화를 이루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산업적인 분야와 예술적인 분야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공예적 측면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다.
후기 산업자본주의 사회의 인간소외 문제에 대한 보완재로서 섬유의 부드럽고 포근한 물성은 인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예술적 품위를 지니고 있어 고품질 디자인과 인간본성 회복이 요청되는 시대정신에 부합된다. 예술적 바탕 위에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그래서 가장 인간적인 디자인이 바로 섬유디자인이다.